최근 태안앞바다에서 사고유조선이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어 인근에 사는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찹찹한 마음이다. 다행이 이곳 간월도 인근 천수만에는 그 피해가 미치지 않고 있어 제철을 맞은 굴을 한창 수확하고 있다. 김장철 지나면서 올랐던 굴값이 좀 떨어지고 있는 시점인데, 어떤 여파가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