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홈페이지가 있었네요..
아이는 잘크고..
장사는 번창하시죠??
이번 사태로 많은 타격받으셨을텐데..
잘 이겨가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지난번 여행에서는 큰마을에 들리지 못하고
글을 쓰기위해 맛동산을 택할수 밖에 없었답니다.
봉사활동 한번 가려고 하는데
먹고 사려니 그조차 쉽지 않네요..
봉사활동을 가게되면.. 혹은
안면도 휴양림을 가게되면
들려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천리향 주니어가 제법 많이 자랐겠는데요??
^^/
꼬랑지 : 깔국질 멈추는 방법중 또 한가지는..
1. 숨을 최대한 들여마시고 오래참습니다.
2. 참기 어려우면 숨을 내쉽니다.
3. 숨을 내쉬자 마자 바로 들여마십니다.
4. 그상태에서 침을 한번만 꼴깍 삼켜줍니다.
연준이 딸국질할때 특효에요.. 오래전부터 알던 비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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